우병우, 법원 출석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 안타깝다”
이혜리 기자
수정 2017-06-16 14:47
입력 2017-06-1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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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16일 재판을 받기 위해 처음 법원에 출석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에 대해서는 “안타깝다”고 했다. ‘우병우 사단’을 퇴출한 문재인 정부의 검찰개혁에 대해서는 “재판을 받으러 왔다. 그런 말을 할 자리는 아닌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우 전 수석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영훈 부장판사) 심리로 첫 정식 재판을 받게 된다.
그는 직무유기·직권남용·특별감찰관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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