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유가급등…중국 유입량 줄어 특수군에 우선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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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6-15 16:06
입력 2017-06-15 16:06
국가정보원은 15일 “중국에서 원유와 정제유가 들어오는 양이 적고 북한이 특수군에 우선 공급하고 있어서 일반공급가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근 북한의 유가가 급등하고 있다는 보고가 있었다”면서 이 같이 보고했다고 자유한국당 소속 정보위 간사인 이완영 의원이 전했다.



국정원은 이어 “㎏당 6천원이던 것이 최고 2만원선까지 상승했고 현재는 1만5천원선”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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