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리베이트 의혹 사건, 정치적 조작 확인”
수정 2017-06-15 15:10
입력 2017-06-15 15:10
최명길 원내대변인은 서면논평에서 “박근혜 정부 검찰이 정치적 목적으로 야당을 궁지에 빠뜨리려 했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국민의당에 씌우려 했던 부패정당의 굴레가 사법부의 현명한 판단으로 깨졌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최 원내대변인은 “서울고법은 1심 무죄판결이 부당하다는 검찰의 항소를 기각함으로써 검찰권 남용을 엄중하게 경고했다”고 항소심 결과를 평가했다.
그는 “국민의당은 사법부가 증거주의에 입각해 정치적 기소를 단호히 배척하는 용기있는 판결을 내려준 데 대해 국민과 함께 경의를 표한다. 오늘 판결이 속히 확정되기를 기대하며, 검찰개혁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임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