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장관 후 경기도지사 출마설에 “생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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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6-15 15:07
입력 2017-06-15 15:07

국토부장관 지명 이유엔 “집 가져야 한다는 주부마음 이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15일 인사청문회에서 ‘장관 후 경기도지사 출마설’과 관련해 출마할 의사가 없다는 뜻을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 인사청문회에서 ‘내년에 경기도지사에 출마할 생각이 있느냐’는 자유한국당 정용기 의원의 질의에 “없다”고 답했다.



김 후보자는 또 문재인 대통령의 장관 지명 이유와 관련해선 “대통령의 마음을 다 알 수는 없다”면서도 “(대통령이) 주거문제 특히 서민 주거문제에 걱정이 많으셔서, 여성이라서 집을 가져야 한다는 주부 마음을 좀 더 이해하지 않을까 해서 선택하지 않았을까 한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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