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풍호 김정은 별장 옆에 헬기 착륙장 건설”
수정 2017-06-15 11:25
입력 2017-06-15 11:25
RFA는 커티스 멜빈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국제대학원(SAIS) 산하 한미연구소 연구원이 지난 4월 2일 촬영된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RFA는 사진에 포착된 헬기 착륙장이 요트 선착장과 별장 내 회관 건물 옆에 있으며 이 시설은 건설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멜빈 연구원은 “헬기 착륙장은 김씨 가문의 가족이나 다른 특권층을 위한 것으로 보인다”며 “김정은이 별장에 머무는 동안 누군가 이곳을 방문할 때 헬기를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21일 연풍호 주변에서 준중거리탄도미사일(MRBM)인 ‘북극성-2형’을 발사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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