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지금으로선 자진사퇴 안 해”
이혜리 기자
수정 2017-06-14 18:50
입력 2017-06-1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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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전 패배 후 귀국한 울리 슈틸리케 축구 대표팀 감독은 자진사퇴할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연합뉴스
그는 “언제나 감독은 팀의 경기 책임을 져야 한다. 지금 상황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며 그 부분에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다.
자진사퇴 의사가 있느냐는 재차 묻자 그는 “지금으로서는 없다”라고 분명히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팀은 두 개의 면모가 있다. 원정경기에서는 모두 졌지만 홈경기에서는 모두 이겼다”며 자신이 경질될 만큼 팀이 부진하지는 않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남은 두 경기”라며 “내가 있든, 없든 남은 두 경기에서 승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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