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오재원, 삼진 판정에 항의…올해 8호 ‘퇴장’
장은석 기자
수정 2017-06-10 20:58
입력 2017-06-10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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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내야수 오재원 선수가 구심의 스트라이크 판정에 강력 항의하다가 퇴장을 당했다.
오재원은 삼진을 당하자 문승훈 구심에게 볼 판정에 대해 항의했다.
오재원은 풀 카운트에서 바깥쪽에 높게 들어온 롯데 구원 투수 강동호의 6구째 볼이 스트라이크로 판정되자 문 구심에게 이를 따졌고, 문 구심은 몇 차례 언쟁 끝에 퇴장 신호를 보냈다.
오재원은 문 구심의 퇴장 처분에 격렬하게 항의하다가 벤치로 들어갔다.
타자의 머리를 맞히면 자동으로 퇴장당하는 투수의 헤드샷 퇴장을 제외하고 오재원은 올해 8번째로 퇴장 명령을 받은 선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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