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강경화 후보가 외교장관 돼야”
이혜리 기자
수정 2017-06-08 17:12
입력 2017-06-08 16:2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장관에 임명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강경화 후보자가 장관이 돼서 한일 위안부 합의 등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 후보자는 장관도 되기 전에 할머니들을 찾아 위로해준 고마운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강 후보자는 지난 2일 경기 광주시 퇴촌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쉼터인 나눔의집을 방문해 “인권 문제의 기본은 피해자가 중심이 되고 그 뒤에 진정성이 느껴져야 한다”면서 “장관이 되면 정부의 지혜를 모아서 진정성 있는 조치를 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