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훈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이낙연 이어 文정부 두번째
수정 2017-05-31 16:51
입력 2017-05-31 16:51
당초 정보위는 30일 전체회의를 소집해 서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2007년 재산 증식 관련 자료에 대한 추가 제출 요구에 따라 회의를 하루 뒤로 미뤘다.
정보위 소속 여야 의원들은 서 후보자 측이 제출한 자료를 통해 당시 펀드에서 4억5천만 원이 늘어난 데 대한 소명이 이뤄졌다고 판단, 이날 회의에서는 별다른 문제 제기 없이 청문보고서 채택안을 가결했다.
서 후보자는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에 이어 문재인 정부 출범 후 두 번째로 국회 검증 문턱을 통과한 ‘1기 내각 인사’가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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