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맨체스터 경기장 폭발로 파운드화 ‘약세’
이혜리 기자
수정 2017-05-23 10:59
입력 2017-05-2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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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맨체스터 공연장에서 테러로 의심되는 폭발 사건으로 파운드화 가치가 약세다.
파운드화 가치는 이날 오전 7시쯤 공연장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미끄럼을 타기 시작했고, 경찰이 이번 사건이 테러공격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 중이라고 밝히면서 한 차례 더 출렁였다.
이 폭발로 현재까지 19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파운드화 대비 유로화 환율도 이날 오전 0.20% 빠진 파운드당 1.1546유로까지 내렸다.
파운드화 대비 달러 환율은 크게 변동하지 않았다.
6개 주요통화 대비 달러의 가치를 환산한 달러지수(DXY)는 전날 장중 96.80까지 떨어져 반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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