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만 탔는데 출발한 무인지하철…“배차 간격 짧고 인력 부족”
김서연 기자
수정 2017-05-19 08:56
입력 2017-05-19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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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운영되는 인천 지하철에서 유모차가 전동차에 오른 뒤 아기 엄마가 타기 전 문이 닫히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YTN이 19일 보도했다.
SBS
다행히 객차 안에는 이씨의 지인이 타고 있어서 아이는 세 정류장을 지나고서 다시 이씨에게 인계될 수 있었다.
지난달 16일에도 인천 가정중앙시장역 승차장에서 이와 같은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인천교통공사는 무인지하철이 35초면 자동으로 문이 닫혀 사고가 발생했다고 해명했다. 다른 무인지하철에 비해 인력이 적고 배차 간격이 짧아 사고 대처에 어려움이 있다는 설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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