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우루크 성당…촬영지 태백에 복원
수정 2017-05-18 10:23
입력 2017-05-1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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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 세트 우루크 성당이 촬영지 강원 태백에 복원됐다.
연합뉴스
태백 촬영지 옛 한보광업소 터에 설치됐으나, 드라마 촬영이 끝난 이후 철거됐다.
태백시는 설계 과정부터 KBS 측 조언을 받아 촬영 당시 모습 그대로 우루크 성당 복원공사를 진행했다.
장소는 태백 촬영지 입구 통리다.
태백시는 이곳 명칭을 태양의 후예 공원으로 정했다.
우루크 성당 내부에는 그리스 자킨토스 홍보관도 설치된다.
국제적 휴양도시 자킨토스는 태양의 후예 해외 촬영지다.
자킨토스 홍보관에는 포토존과 함께 조약돌, 와인 등 특산품도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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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는 완공 기념으로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태백 커플 축제’를 개최한다.
태양의 후예 공원을 주 무대로 펼쳐질 축제는 초대가수 공연, 도시재생 강연, 커플 가요제, 최강 커플 선발전, 열기구 체험, 별 밤 영화제 등으로 진행된다.
태백시는 옛 한보광업소 터에 복원한 태백세트장을 지난해 8월 개장한 바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18일 “태양의 후예 공원이 완공되면 수많은 관광객으로 북적이면서 태백시 관문 통리지역도 과거 번영을 되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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