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어떤 어려움 있더라도 스스로 힘으로 극복해야”
수정 2017-05-15 15:46
입력 2017-05-15 15:46
강원도 고성 연찬회에서 ‘자강론’ 거듭 강조
유 의원은 이날 강원도 국회 고성연수원에서 1박 2일로 진행되는 원내·외 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내년에 지방선거가 있고, 3년 뒤에 총선이 있어서 굉장히 어려움이 많을 것 같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유 의원은 “어려움이 있다고 해서 피해간다고 그 어려움이 없어지지도 않고, 우리가 우리의 힘으로 어려움을 극복할 때 그것이 우리의 피가 되고 살이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 의원은 거듭 ‘백의종군’ 의지를 밝혔다.
그는 “위원장님들 창당하고 얼마 안 되는 시간에 큰 선거를 치르느라 정말 고생 많이 했다”면서 “앞으로 바른정당이 국민의 사랑과 지지를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무엇이든지 정말 최선을 다해 백의종군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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