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다’ 펜싱 박상영, 국제월드컵 단체전 금메달
수정 2017-05-15 13:39
입력 2017-05-15 13:39
박상영, 박경두, 정진선, 권영준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7 남자 에페 국제월드컵대회 결승전 이탈리아와 경기에서 38-29로 완승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표팀은 16강에서 중국을 45-40으로 물리쳤고, 8강에선 헝가리에 42-41로 신승을 거뒀다. 준결승에선 일본을 34-32로 눌렀다.
정진선은 지난 3월에 열린 부다페스트 국제그랑프리 남자 에페 개인전 금메달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우승의 기쁨을 안았다.
한편 이번 대회 개인전에선 박상영이 9위, 정진선이 20위, 박경두가 33위, 권영준이 39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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