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 “당청 핫라인 역할”…추미애 “민심 가감없이 전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7-05-15 10:27
입력 2017-05-15 10:27

秋 “女당직자 전진배치에 文대통령 대단히 기뻐했다고 들어”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은 15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문재인 대통령 사이에서 핫라인 역할을 제대로 해 당·청이 일심동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 정무수석은 이날 국회에서 신임인사차 추 대표를 예방하고 “5당 체제인 만큼 당·청 간 긴밀한 화합과 융합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대표는 “민심을 가감 없이 전달하는 당이 돼야 한다”면서 “그러려면 당·청 간 소통구조가 늘 마련돼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 대표는 “전 수석은 총선 전에 우리당 기둥으로서 끝까지 당을 지켜내 대통령의 신뢰가 아주 깊다고 생각한다”며 “5당 체제에서 협치 역할을 해낼 적임자”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그 어느 때보다 당·청 간 소통이 원활히 될 것 같다. 제가 힘을 실어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추 대표는 이날 발표한 당직개편안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은 여성 당직자를 50% 전진 배치했다는 소식을 듣고 대단히 기뻐했다고 전 수석으로부터 전해 들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