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000 간다” 외국계 증권사 등장
안미현 기자
수정 2017-05-15 17:20
입력 2017-05-1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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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최고 4000까지 갈 수 있다는 외국계 증권사의 전망이 나왔다.홍콩 CLSA증권은 15일 ‘코스피 4000으로 가는 길을 다지는 문 대통령’이라는 제목의 특별 보고서에서 ”새 정부의 임기 말(2022년)에 코스피가 4000까지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 근거로 “한국 시장이 저평가됐을 뿐 아니라 배당 성향이 낮고, 재무제표상 효율성이나 기업 지배구조가 바닥 수준”이라는 점을 들었다. 지금이 워낙 안 좋은 만큼 1998년 외환위기 극복 때처럼 부패·기업지배구조 개선 등에서 커다란 변화가 찾아올 것이라는 전망이다.
연합뉴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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