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암살’ 위협한 20대 검거…“장난삼아 글 올려”
김서연 기자
수정 2017-05-15 09:14
입력 2017-05-15 09:14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문재인 대통령을 암살하겠다는 글을 인터넷에 올렸던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전북 군산경찰서는 15일 대통령을 테러하겠다는 글을 올린 혐의(협박) 등으로 이모(20·무직)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그는 글과 함께 부탄가스 사진 3장, 청와대 전경 사진 1장을 게시했다.
해당 글을 확인하고 추적에 나선 경찰은 자택에서 이씨를 붙잡았다.
경찰 조사에서 이씨는 “장난삼아 인터넷에 글을 올렸다”며 “진짜 암살할 생각은 없었다. 죄송하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입건 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