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트위터 언급량 1위 인물도 문재인 대통령
수정 2017-05-10 14:39
입력 2017-05-10 14:39
대선일 선거 트윗 420만건…분당 최고는 출구조사 발표 30분 후
트위터코리아가 10일 공개한 제19대 대선 트윗 데이터에 따르면 대선 후보 TV 토론이 처음으로 시작된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0일까지 문 대통령의 트윗 언급량은 880만건에 달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400만건으로 뒤를 이었고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380만건으로 3위를 차지했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와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이 기간 트위터에서 각각 280만건, 130만건 언급됐다.
대선일인 지난 9일 선거 관련 트윗은 총 420만건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문 대통령을 언급한 트윗은 100만건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트윗수는 6천300건이다. 지상파 방송사의 출구조사가 발표된 지 30분 정도 지난 오후 8시 30분께로 최고치를 보였다.
이번 대선과 관련해 가장 많은 리트윗을 받은 트윗은 아이돌 방탄소년단의 투표 인증 트윗이다.
캠페인 참여를 나타내는 해시태그 ‘#2017투표했어요’ 와 함께 기표도장을 손등에 찍은 방탄소년단의 멤버 랩몬스터의 사진은 14만회 넘게 리트윗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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