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 “대통령 누가 되든 차기 정부 돕느냐” 질문에 웃으며 하는 말이
이슬기 기자
수정 2017-05-09 14:28
입력 2017-05-0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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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9일 기자들을 만나 “투표율이 아주 높아야 한다. 국민 무서운 줄 알아야 정치가 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안 후보는 이날 오후 1시쯤 상계동 자택을 나서며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국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연합뉴스
안 후보는 ‘피곤할 텐데 쉬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피곤하지 않다. 목소리는 쉬었지만, 다시 여러 사람 만나 뵙고 당직자들도 격려하러 당사로 출발한다”고 답했다.
안 후보는 ‘대통령이 누가 되든 차기 정부를 도와줄 계획이 있느냐’는 물음에는 “제가 협력을 요청하겠다”며 웃음을 보였다.
오후 2시쯤 여의도 당사에 도착하는 안 후보는 투표 상황을 점검하고 당직자를 격려할 예정이다.
이후에도 계속 여의도 인근에서 대기하며 투표 및 개표 상황을 지켜볼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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