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목포신항서 ‘세월호 가족’ 격려…전주 ‘허그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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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5-05 07:08
입력 2017-05-05 07:08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는 5일 전남 목포 신항을 방문해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을 만난다.

심 후보는 이날 오후 세월호 선내 수색이 진행 중인 전남 목포 신항에서 미수습자 가족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앞서 심 후보는 어린이날을 맞아 이날 오전 전북 전주 동물원에서 ‘어린이 종합선물세트 공약’을 발표한다. 심 후보는 아동수당 도입, 학대피해 아동에 대한 지원 강화 등을 공약한 바 있다.

이어 전주 한옥마을에서 ‘이심전심 허그 유세’를 한다. 심 후보는 악수 등의 형식적인 스킨십 대신 마음을 나누겠다는 의미에서 시민들과 포옹을 할 계획이다.

심 후보는 또 한옥마을 옆에서 열리는 전주국제영화제를 방문한다.



심 후보는 이후 광주 금남로와 목포 평화광장을 찾아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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