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유승민·바른정당 외롭지 않아, 힘내자”
이혜리 기자
수정 2017-05-04 10:20
입력 2017-05-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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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소속 남경필 경기지사는 4일 자당 유승민 대선후보에게 “힘내자”고 응원했다.
그는 “바른정당이 태어난 지 100일이 됐다. 이제 힘든 걸음마를 뗀 셈”이라며 “100일 만에 33석에서 20석으로 체구는 작아졌다. 그렇지만 발걸음은 더 힘차졌다”고 말했다.
이어 “쉽고 계산적인 길을 갈 때는 매섭게 혼내지만, 어렵고 바른길을 갈 때는 포근히 안아주시는 게 우리 국민”이라며 “이제 시작이다. 이번 대선을 넘어 대한민국의 새 정치를 여는 국민정당으로 우뚝 섭시다”라고 격려했다.
이혜리 기자 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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