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교민 11만명 백악관에 ‘동해 병기’ 청원

하종훈 기자
수정 2017-04-26 22:56
입력 2017-04-26 22:20
국제수로기구 총회 개막 맞춰
워싱턴 연합뉴스
이들은 또 지난 20일에는 일본과 북한을 제외한 IHO 회원국 전체에 ‘동해 병기’를 촉구하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1929년 IHO의 첫 국제회의 이후 세계 모든 나라의 지도, 교과서, 출판물에는 우리의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해 오늘날까지 배우고 가르치며 사용하고 있다”면서 “일본으로부터 해방된 지 72년이 되었는데도 아직도 우리는 ‘동해’라는 바다를 되찾아 오지 못하고 있다”고 개탄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2017-04-2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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