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농협에 침입 2천만원 빼앗은 총기강도 용의자 공개수배
수정 2017-04-20 17:21
입력 2017-04-2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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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경찰서가 20일 총기를 사용한 농협 강도사건과 관련해 수배 전단을 배포하고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다.
페이스북 페이지 ’실시간 경산’ 석재민씨 제공
그는 이 과정에서 들고 있던 권총으로 총알 1발을 발사했다. 다친 사람은 없다.
경찰은 농협 안에 있던 폐쇄회로(CC)TV에 찍힌 영상을 바탕으로 175∼180㎝ 키에 파란색 방한 마스크를 착용한 용의자를 쫓고 있다.
용의자는 챙 모자를 썼고 상·하의 등산복을 입었으며 검은색 천 가방을 소지했다.
경찰은 수배 전단을 배포했고 용의자를 잡는 데 단서를 제공한 신고자에게 보상금 최고 3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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