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 떨어진 한국영화 인기…3월 점유율 31.5%에 그쳐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7-04-12 15:35
입력 2017-04-12 15:35
지난달 한국영화 관객 점유율이 30%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3월 한국영화 산업 결산’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관객 수는 1천385만명, 전체 매출은 1천125억원으로 작년 3월보다 관객 수는 22.9%(258만명), 매출액은 25.2%(227억원) 각각 증가했다.

관객 점유율은 한국영화가 31.5%, 외국영화가 68.5%를 기록했다. 한국영화 점유율은 올해 1월 48.9%에서 2월 58.6%로 상승했다가 지난달 30%대로 하락했다.

지난달 전체 흥행작을 살펴보면 ‘미녀와 야수’(1위·355만명)와 ‘로건’(2위·206만명), ‘콩:스컬 아일랜드’(4위·168만명) 등 할리우드 영화가 상위권에 오르며 선전했다. 한국영화 중에는 ‘프리즌’(3위·181만명)과 ‘해빙’(5위·120만명) 2편이 5위권에 들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