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깨워” 동료 흉기로 찌른 중국인 검거
수정 2017-03-27 13:43
입력 2017-03-27 13:43
A씨는 전날 오후 4시 18분께 음성군 대소면 한 아파트에 함께 사는 직장 동료 B(57·중국인)씨에게 주방에 있던 흉기를 휘둘렀다.
B씨는 팔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에서 “술에 취해 자는데 자꾸 깨워서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더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