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 강한 박 전 대통령, 차분히 수사 준비 중”
이혜리 기자
수정 2017-03-17 09:42
입력 2017-03-17 09:37
16일 채널A에 따르면 자택에 들어간 이후 외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박 전 대통령이 7명의 변호인과는 수시로 연락을 주고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은 이 매체에 “박 전 대통령이 사전 일정을 잡는 스타일은 아니다”며 “필요하면 자택으로 부르거나 수시로 전화 논의를 한다”고 밝혔다.
변호인은 “박 전 대통령이 ‘검찰과의 법리다툼에 앞서 잘못된 사실관계를 바로 잡아야한다’고 언급했다”며 “멘탈이 강해 차분하게 수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 전 대통령은 ‘구속 여부’에 대해선 아직까지 주변에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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