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黃권한대행, 경거망동 말고 대선관리 집중하라”
수정 2017-03-15 14:44
입력 2017-03-15 14:44
“자유한국당 헛물켜지 말고 국민 심판 받아야”
추혜선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 “황 권한대행이 지금까지 간을 보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빠진 자리를 꿰차보려 했던 계산이 여의치 않자 이런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추 대변인은 “이제 황 권한대행은 공정한 대선관리에 집중해달라”며 “박근혜 정권의 공동 책임자라는 위치를 자각하고 섣부른 오해를 살 경거망동을 보여줘서는 안 될 일”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황 권한대행을 통해 대선판에서 어떻게든 연명하려던 자유한국당은 헛물켜지 말고 겸허하게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들이라”고 꼬집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