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5년만의 첫 공연서 눈물…150분간 27곡 선보여
수정 2017-03-12 15:43
입력 2017-03-12 15:43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걸그룹 AOA가 데뷔 5년 만에 국내 첫 단독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첫 번째 정규 앨범 ‘엔젤스 노크’(ANGEL‘S KNOCK) 발매에 이어 개최한 이번 공연에서 AOA는 타이틀곡 ’익스큐즈 미‘(Excuse Me)를 시작으로 ’사뿐사뿐‘, ’짧은치마‘, ’단발머리‘, ’굿럭‘(Good Luck), ’심쿵해‘ 등의 히트곡을 들려줬다.
민아는 선미의 대표곡 ’24시간이 모자라‘를 커버했으며 설현은 비욘세의 곡에 맞춰 섹시한 무대를 선보였다. 또 지민은 솔로 자작곡인 ’헤이‘(HEY)를 처음 공개하기도 했다.
또 객석의 앙코르 요청에 팬들을 위해 작사한 팬송인 ’위드 엘비스‘(With ELVIS)를 열창했고 팬들은 ’약속할게 늘 지금처럼‘이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어 화답했다.
멤버들은 공연 말미 끝내 눈물을 보였다.
설현은 “오늘 리허설을 하면서 속상했다”며 “저희 콘서트를 위해 도와주시는 분들이 많고 팬들도 응원해주시는데 많이 부족한 것 같았다. 하지만 오늘 공연을 하면서 기운을 많이 받았다. 항상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