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前 대통령, 청와대 출발 다소 지연…“참모들과 인사 못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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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수정 2017-03-12 18:50
입력 2017-03-1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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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 흐르는 청와대
긴장감 흐르는 청와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퇴거를 앞둔 12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관계자들이 근무를 서고 있다. 2017.3.12
연합뉴스
서울 삼성동 사저 복귀를 위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청와대 출발이 다소 지연되고 있다.

현재 박 전 대통령은 청와대 참모들과 못다한 인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12일 “박 전 대통령이 청와대를 출발하는 시간이 다소 늦어질 것 같다”고 전했다.

박 전 대통령은 애초 이날 오후 6시 30분쯤 청와대를 떠날 예정이었으나 수석비서관 등 청와대 참모들과의 인사를 끝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직원들 역시 녹지원에서 박 전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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