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한국전쟁 ‘추모의 벽’ 추진…민주평통 성금 20만弗 전달

김미경 기자
수정 2017-03-05 22:51
입력 2017-03-05 22:16
워싱턴DC 연합뉴스
웨버 이사장은 “민주평통 위원이 모아준 성금이 추모의 벽 건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국전 참전용사 출신 예비역 대령인 그는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군의 평균연령이 85세를 넘었고 살날이 많지 않다”며 “건립을 최대한 서둘러 5년 안에 완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추모의 벽에 미군 전사자의 이름을 새기고 한국인 카투사 전사자를 기리는 내용도 담을 계획”이라며 “추모의 벽이 주변 경관을 해치지 않도록 투명한 유리로 제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2017-03-0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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