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혜 채용 압력 의혹 최경환 의원에 검찰 새달 2일 소환 통보
남상인 기자
수정 2017-02-21 17:37
입력 2017-02-21 17:13
수원지검 안양지청은 지난달 24일 1차로 출석을 요구했지만 최 의원이 국회 일정 등을 이유로 미뤄와 다시 소환을 통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연합뉴스
황씨는 2013년 중진공 하반기 채용에 응시, 서류전형 탈락 범위에 들었으나 중진공의 점수 조작으로 2차 시험도 합격했다. 이어 면점시험에서도 최하위 점수를 받아 불합격 처리될 처지였으나 박철규 전 중진공 이사장이 최 의원을 독대한 뒤 최종합격자 명단에 포함됐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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