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7·11세 형제 숨진 채 발견…우울증 엄마, 두 아들 목졸라 죽여

박정훈 기자
수정 2017-02-17 23:09
입력 2017-02-17 22:38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아이들은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형제의 어머니 A(37)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평소 우울증을 앓던 A씨가 아이들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 중이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2017-02-18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