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중 포켓몬 잡으려다 ‘쾅’…국내서도 포켓몬고 교통사고 발생

김영중 기자
수정 2017-02-16 22:53
입력 2017-02-16 18:36
이 사고로 한씨는 전치 2주의 부상을 당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포켓몬고를 하면서 운전을 하던 중 좌측에 나타난 포켓몬을 잡으려고 급하게 핸들을 틀어 보행자를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원씨를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 중 포켓몬고 게임 이용은 교통법규 위반일 뿐 아니라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절대로 하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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