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투안 그리즈만, 맨유 이적 유력…“맨유, 1억 파운드 투자”
장은석 기자
수정 2017-01-17 18:46
입력 2017-01-17 18:46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17일(한국시간)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소식통에 따르면 맨유가 올 여름 1억 파운드에 그리즈만을 영입한다. 아틀레티코도 그리즈만의 이적을 받아들였다”고 보도했다.
맨유가 그리즈만을 영입하기 위해 약 1422억원을 투자한다는 것이다.
그리즈만의 맨유 이적설은 계속 제기됐다.
맨유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프랑스 국가대표팀에서 절정의 골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그리즈만의 영입을 원했다.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시메오네 감독이 계약 기간을 2020년에서 2018년으로 축소한 점도 그리즈만의 이적설에 힘을 보태고 있다. 그리즈만은 과거 “시메오네 감독이 떠난다면 향후 거취에 생각할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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