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근 前 행자부 차관, 유엔거버넌스센터 원장 선임

류지영 기자
수정 2017-01-07 01:41
입력 2017-01-06 22:40
“행정 능력·국제 감각 인정받아 선발” 한국의 전자정부 노하우 전수 주력
정 내정자는 대전고와 고려대 행정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미시간대 도시계획 대학원을 각각 졸업했다. 1982년 행정고시 26회에 최연소로 합격한 뒤 충남 일선 시·군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행정자치부 자치행정과장과 행정안전부 대변인, 지방재정세제국장, 안전행정부 기획조정실장, 지방행정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2014년 11월 차관에 올랐다. 지난해 1월 일신상 사유로 퇴임했다. 관료 시절 직원 간 화합과 조화를 강조하는 리더십으로 같이 근무하고 싶은 ‘베스트 간부’에 두 번이나 선정될 만큼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2017-01-0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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