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상임전국위 정족수 미달로 무산 위기
수정 2017-01-06 15:19
입력 2017-01-06 15:19
상임전국위 회의 개의를 위한 정족수 요건은 정원 52명의 과반인 27명이지만 개의 예정 시간인 오후 2시를 1시간 가까이 넘긴 오후 2시55분 현재 22명이 출석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당 지도부는 친박(친박근혜) 주류 쪽에서 조직적으로 회의를 방해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박맹우 사무총장은 출석한 상임전국위원들이 회의 지연에 항의하자 “우리가 확인한 참석 예정자만 36명 정도 됐다”면서 “사실 여기에 다 왔는데 반대작업 때문에 들어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방해하는 세력들이 붙들고, 막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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