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윤근, 국회 청소근로자들에 큰 절…“너무 늦게 국회직원으로 모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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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수정 2017-01-02 14:33
입력 2017-01-0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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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무총장의 ‘깜짝’ 큰 절
국회사무총장의 ‘깜짝’ 큰 절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이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청소근로자’ 직접고용 기념 신년행사에서 “너무 늦게 국회직원으로 모셨다”고 말한 뒤 “앞으로 잘 모시겠다”며 근로자들을 향해 큰절을 하고 있다. 2017.1.2
연합뉴스
새해부터 국회 청소근로자들의 직접 고용이 실현됐다.

국회는 지난 12월 3일 제346회 정기국회 제16차 본회의에서 의결한 2017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수정안에 국회 소관 예산 중 청소용역을 위한 예산 59억 6300만원을 직접고용 예산으로 수정 의결했다. 정부가 제출한 원안에는 이 예산이 간접고용(위탁고용)으로 편성돼 있었다.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은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청소근로자’ 직접고용 기념 신년행사에서 “너무 늦게 국회직원으로 모셨다”고 말한 뒤 “앞으로 잘 모시겠다”며 근로자들을 향해 큰절을 했다. 이에 청소근로자들은 맞절로 화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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