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본립도생 자세로 경제 재도약” 박병원 “근로시간 줄여 일자리 창출을”
수정 2016-12-30 00:12
입력 2016-12-29 22:18
대한상의 - 경총 회장 신년사
연합뉴스
박병원 회장은 “지금 기업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사회공헌은 일자리 창출과 유지”라며 세계 최장 수준인 근로시간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초과근로시간 단축, 연차 휴가의 소진, 산전후 휴가, 육아휴직 활용 등 노사가 머리를 맞대고 젊은이들에게 일자리를 나누어 줄 수 있는 방안을 당장 실천에 옮겨야 한다”며 “이는 ‘인구절벽’이라는 최대의 국가적 위험을 해소하는 길이기도 하다”고 지적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2016-12-3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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