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환 금융연구원장 “내년 재정지출 보수적”

신융아 기자
수정 2016-12-30 00:05
입력 2016-12-29 22:18
“슈퍼예산 뜯어보니 긴축 가까워”
반면 기준금리 인하 등 통화정책의 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신 원장은 “금리를 인하해도 소비·기업투자 증가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면서 “효과가 별로 없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 우리 경제의 발목을 잡는 가장 주요한 요인은 소비 부진일 것”이라며 “소비는 계속 2%대 증가율을 보였는데 내년엔 1.5% 증가율도 넘기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2016-12-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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