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가슴 속에 남은 그 드라마, 명장면, 명대사 (① 상반기)
임효진 기자
수정 2016-12-28 18:28
입력 2016-12-2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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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도 드라마는 풍성했다. 시청자들은 드라마를 보며 울고 웃었다. 수많은 우여곡절 속에서도 드라마는 늘 우리의 곁을 지켰다.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애쓴 제작진, 작가, 배우 모두 박수 받아 마땅하다. 그 중에서도 유난히 기자의 기억에 남은 드라마를 월별로 꼽아 봤다. 자신의 ‘인생 드라마’가 이 곳에 명시되지 않았다고 아쉬워 않길 바란다.#1월. tvN ‘응답하라 1988’
#2월. tvN ‘시그널’
‘시그널’은 우리 사회에 해결되지 않은 미제 사건들에 대해 집요함을 보여줬다. 누군가는 잊고 있을, 누군가는 가슴에 품었을 사건을 수면 위로 떠오르게 했던 드라마였다. 보다 정의로운 사회를 꿈꾸는 이들의 소망을 담은 드라마, 시그널 2편에 대해 작가 김은희는 “차기작이 끝난 후 써 볼 생각”이라고 언급했다. 하루빨리 속편이 제작되길 기대해본다.
#3월. KBS 2TV ‘태양의 후예’
#4월.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
#5월. SBS ‘미녀 공심이’
#6월. tvN ‘또 오해영’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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