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한석준, 클럽 VIP 고백 “이혼 후 모범적 삶에 대한 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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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6-12-28 00:02
입력 2016-12-2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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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한석준 클럽
‘택시’ 한석준 클럽
방송인 한석준이 ‘택시’에 출연해 클럽 VIP임을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굿바이 2016, 싱글파티’ 특집으로 연말을 집에서 쓸쓸히 보낼 것 같은 연예계 대표 싱글 3인방 한석준, 조우종, 다니엘 린데만이 출연했다.

이날 한석준은 “저의 인생은 이혼 전후로 달라진 것 같다”고 말문을 연 뒤 “모범적인 틀을 벗어난 적이 없었는데 열심히 해도 결과가 안 좋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다 열심히 살았는데 안 됐구나’ 그것을 배웠다”고 털어놨다.

한석준은 이혼 후 클럽 VIP가 됐다며“36년 모범적인 것에 대한 반감이 있는 것 같다. ‘미운 오리 새끼’에서 박수홍 클럽 이야기가 나오면 세상 반갑더라. 저렇게 클럽을 가는데 우리 둘이 한 번을 만난 적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택시’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택시’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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