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아파트 1순위 청약자 408만9천명…역대 최고치
수정 2016-12-22 10:34
입력 2016-12-22 10:34
22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금융결제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전국 아파트 1순위 청약자 수는 2009년 조사를 시작한 이후 최대치인 408만9천453명(19일 기준)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순위 청약자 수는 395만2천793명으로 올해는 이보다 3.45%(13만6천660명) 늘었다.
올해 시도별 1순위 청약자 수는 부산이 126만1천917명으로 가장 많았는데 지난해 118만9천684명보다 6.07%(7만2천233명) 늘었다.
이어 ▲ 경기 97만3천85명 ▲ 경남 49만8천378명 ▲ 서울 29만1천691명 ▲ 세종 28만3천127명 ▲ 대구 22만4천895명 ▲ 광주 16만180명 ▲ 울산 11만4천786명 등의 순이다.
리얼투데이는 “지난해부터 뜨거웠던 부동산 시장 여기가 올해 정점을 찍은 모습”이라며 “연말까지 전국에서 많은 물량이 추가로 공급될 예정이어서 청약자 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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