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서 마을버스 사고, 1명 사망·7명 부상
수정 2016-12-22 00:53
입력 2016-12-22 00:53
이 사고로 버스와의 충돌로 쓰러진 교통섬의 보행자 신호기에 맞아 행인 김모(41·여)씨가 숨지고 버스 탑승객 등 7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마을버스가 신호를 위반하고 좌회전을 하다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 정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신호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은 추가 조사를 통해 정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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