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라면가격 올리니 주가도 화색… 3000원 올라 34만9000원

임주형 기자
수정 2016-12-20 19:34
입력 2016-12-20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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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 5년만에 라면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히면서 주가도 화색하고 있다.
증권가는 농심이 라면 가격 인상으로 내년 매출액은 약 600억원, 영업이익은 300억원 정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농심의 국내 라면 매출액은 연 1조 2600억원이다.
농심 목표주가도 상향조정됐다. NH투자증권은 농심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도 40만 5000원으로 높였다. 유진투자증권도 목표주가를 37만원에서 43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KB투자증권은 49만원, 삼성증권은 38만원으로 각각 올렸다.
농심 주가는 2011년 인상 당시에도 주가가 한달간 약 27%나 상승하는 등 호조를 누렸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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