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김영재 “이병석 전 주치의가 최순실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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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12-14 15:29
입력 2016-12-1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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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의원 원장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3차 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면서 안경을 만지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김영재의원 원장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3차 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면서 안경을 만지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김영재의원 원장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3차 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면서 안경을 만지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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