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리설주 출산설에 “공식 확인할만한 것 아직 없다”
수정 2016-12-05 11:30
입력 2016-12-05 11:20
연합뉴스
정준희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리설주가 최근 북한 공군의 ‘전투비행술 경기대회’를 김정은과 함께 참관한 배경에 대한 질문에 “리설주는 2014년에도 비슷한 행사에 참석한 적이 있다. 그래서 특별한 사항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변인은 이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결의에 대해 “3월에 나온 (유엔 대북제재 결의) 2270호보다 훨씬 더 빈 구멍을 메우는 효과가 있다”며 “여러 가지 한계라고 말씀드릴 건 있겠지만, 일단은 유엔이 할 수 있는 최대한 노력을 다한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중국도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충분히 본인들도 할 것을 다 하겠다고 의지를 밝히고 있는 만큼 당연히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정 대변인은 한미일의 대북 독자제재에 대해서는 “유엔의 대북제재를 보완·발전시켜서 북한의 비핵화를 끌어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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