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경 사표 반려로 정상 근무, 김현웅은 사의 고수

정서린 기자
수정 2016-11-25 16:46
입력 2016-11-25 16:46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하지만 동시에 사의를 밝힌 김현웅 법무장관은 본인의 뜻이 강해 청와대가 계속 설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청와대 관계자는 “최재경 수석은 청와대의 반려 방침에 따라 일을 하는 것으로 했다”며 “김 장관은 조금 완강한 것 같아서 설득하는 중이라 공식 발표가 늦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는 김 장관과 최 수석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진 지난 23일 “대통령의 수용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한 이후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 때문에 내부 갈등, 검찰총장 압박용 등 여러 관측들이 제기된 상황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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