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면세점 선정 특혜 의혹’ 롯데·SK 등 10여곳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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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진 기자
수정 2016-11-24 09:54
입력 2016-11-2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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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렬 검찰 특별수사본부장
이영렬 검찰 특별수사본부장 서울신문DB


최순실(60·구속기소)씨의 국정농단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롯데그룹과 SK그룹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지검장)는 24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그룹 정책본부, SK그룹 수펙스추구협의회 사무실 등 10여곳을 압수수색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면세점 사업 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두 기업이 면세점 사업 선정을 대가로 미르·K스포츠재단에 거액을 출연한 게 아닌지 수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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