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장’ 철도 파업 풀리나
류찬희 기자
수정 2016-11-22 11:01
입력 2016-11-22 11:01
야 3당, 철도노조에 先 파업 철회 - 後 조사 제안
국토위는 파업 과정의 부당노동행위, 대체인력 투입의 적법성, 무리한 철도운행 강행에 따른 안전사고 등을 철저히 조사해 필요한 조치를 추진하고, 당사자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약속했다. 야 3당은 “철도 등 공공부문 파업의 정당성을 이해하고 있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고려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와 철도노조가 대승적인 결정에 나서줄 것을 요청한다”고 촉구했다.
야 3당은 지난 주 정부와 사측에 성과연봉제 잠정 유예, 철도노조에는 즉각 파업 철회 중재안을 내놓았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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