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연해주서 북방경제 전략 찾는다
수정 2016-11-14 00:39
입력 2016-11-13 22:54
블라디보스토크·中 훈춘 방문…자원·노동력 등 성장 동력 구상
연합뉴스
앞서 이 지역에 대해서는 극동 러시아의 풍부한 천연자원과 중국·북한의 노동력이 결합하면서 동북아 자원 물류의 거점으로 부상할 수 있다는 전망도 있었다.
당 안팎에서는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에 정치권의 모든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에 출국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전 대표는 “이번 사태는 오래갈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내가 당장 여기 있어 봐야 별로 할 일도 없지 않나”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연해주) 현지의 변화를 보고 오는 것도 지금 중요한 일”이라고 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2016-11-1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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